로타리 국제대회에 참가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의 명강연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연에는 등록자 수에 따라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만다린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로타리 주요 언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연사 소개

헬렌 클락(Helen Clark)

전 뉴질랜드 총리, 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 

헬렌 클락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뉴질랜드에서 3선 총리를 지냈다. 27년의 의회 생활에서 주택, 보전, 보건, 노동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그녀의 리더십하에 뉴질랜드는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과 낮은 실업률을 달성했고, 교육과 보건 분야에 높은 투자를 이끌어 냈다. 당시 클락 총리와 정부는 뉴질랜드 원주민들과의 역사적 갈등에 대한 화해와 해결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기후 변화 해결을 강력히 지지했다. 2009년에는 유엔개발계획램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지도자가 되어 이 4년 임기의 직책을 2회 연임했다. 전임 대통령 및 총리들의 포럼인 '월드 리더십 얼라이언스-클럽 데 마드리드'의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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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 메히야스 박사(Dr. Isis Mejias)

WASRAG 친선사절, 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장학생

이시스 메이하스 박사는 베네주엘라에서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말라리아를 비롯한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는 것을 목격했다. 이로 인해 과학자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수질 오염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로타리 보조금으로 휴스턴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물에서 금속 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용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이루어 냈다. 이어 케냐와 우간다에서의 위생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최근 연구를 통해서는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및 위생 관행에 관한 현지 지식을 구축함으로써 물 재활용에 관한 인센티브를 창출하려는 그녀의 장기적인 목표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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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넬슨(Jane Nelson)

하버드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 디렉터 

제인 넬슨은 하버드의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 담당 디렉터이자, 브루킹스 연구소 비상임 선임연구원이다. 1993년부터 2012년까지 프린스 오브 웨일즈 국제 비즈니스 리더 포럼의 디렉터와 시니어 어드바이저를 지냈으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에서도 어드바이저와 트랙 리더로 활약했다. 2001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활동했으며, 당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도와 유엔-민간 협력에 관한 보고서 작성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기업의 책임, 공공-민간부문 파트너십, 그리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민간부문의 역할 등에 관해 5권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90개 이상의 출판물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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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 니콜로바(Anja Nikolova)

2015-17 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장학생, 예일 대학교  

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장학생인 안냐 니콜로바는 2017년 예일대학교 삼림 환경 대학원에서 환경관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 5개국에서 성장하여 이들 언어에도 능통한 그녀는 이태리와 스위스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내셔널 메릿 스칼러이기도 하다. 그녀는 현재 로레알에서 지속가능한 상품에 대한 관리를 맡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이니셔티브인 CPLC(Carbon Pricing Leadership Coalition)에서 인턴십을 마쳤고, 파리에서 개최된 2015 유엔기후변화 컨퍼런스에 마케도니아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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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릴 M. 스턴(Caryl M. Stern)

유니세프 USA 회장 겸 CEO

캐릴 스턴은 2010년 아이티 지진과 2011년 동아프리카 가뭄, 에볼라 창궐, 난민 위기 등을 포함한 국제적인 긴급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유니세프 USA가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동과 자선, 괴롭힘, 국제개발 둥의 주제에 관한 인기 연사인 그녀는 <피플>지의 '2017년 세상을 변화시킨 25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패밀리 서클>이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있는 엄마 20명' 중에 꼽히기도 했다. 컨테이너 스토어, '위 아 패밀리' 재단, 재해구호 센터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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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영(Mel Young)

홈리스 월드컵 재단 회장 겸 창립자

멜 영은 2003년에 노숙자 문제 해결에 힘쓰는 홈리스 월드컵 재단을 공동 창설해 회장으로서 발전시켜 왔다. 오늘날 홈리스 월드컵 재단과 그 파트너들은 매년 74개국 10만여 명의 노숙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있다. 영은 국제무대에서 유수 사회사업가로 인정받아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스포츠 전문 국가기관인 스포츠스코틀랜드의 의장을 맡고 있다. 홈리스 월드컵 대회를 주제로 한 저서 <홈게임: 공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Home Game: A Ball Can Change the World)>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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